about
Studio Pompon Planet은 침묵 속에 담긴 아주 미세한 삶의 조각들을 기록하고, 폭신한 위로를 전하는 전 우주적 안식처입니다.
모든 작품은 20cm X 20cm의 크기로 종이 위에 과슈를 사용하여 완성됩니다. ‘폼폰’처럼 둥글고 부드러운 기록을 통해, 우리는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순간들이 가진 존재의 증명을 마주합니다.
부서짐에서 은혜로, 고통에서 회복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Studio Pompon Planet의 기록으로 남깁니다.
artist
유하영 Yoo Hayoung
프랑스 École Régionale des Beaux-Arts에서 시각디자인 학사 및 석사를 마쳤습니다. 그림 작가로서 동화책 ‘가나다 아저씨’(크레용하우스, 글: 김수희)와 ‘말해 봐 들어줄게’(크레용하우스, 글: 콜린 피에레)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출산과 육아에 전념하며 활동을 잠시 멈추었지만, 작은 노트에 꾸준히 그림을 그리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세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